앞의 글에서도 밝혔지만 요즘 게임 개발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해서 하는게 아니라 백수&구직 모드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들여 하고 있습니다. 벌써 퇴사 한 지가 한 달이 쵸큼 지났네요. 초반엔 이해도 적응도 안되고 집중까지 안되어서 힘들었었는데 최근엔 많이 좋아 졌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 해보는 것도 오랜만 이네요.

제목에 처녀작이라고 했는데 그렇다고 게임을 개발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실습겸 만들고 혼자 좋아라 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


처녀작(?) 동영상

다~ 힘들었지만 월드변환행렬 때문에 제일 삽질한 것 같습니다.
혹시 소스가 필요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시면 되고 관련자료 링크모음은 블로그 우측 delicious의 3d 태그를 보시면 됩니다. (VS 2005, DirectX SDK 2007.8)




한달여 동안 공부한 내용 입니다.

  • C++복습/WINAPI복습/STL/GDI
  • 키보드/마우스 제어
  • 메시지루프/이벤트/타이밍 제어
  • 그래픽 파이프라인
  • 더블/버텍스/인덱스 버퍼
  • 축소/확대/회전/이동 변환행렬
  • 3D 로컬/월드/뷰/프로젝션 좌표계
  • 강의수강 : 3D모델링(Max), 3D프로그래밍, DirectX프로그래밍, 수학 행렬/벡터

연이어 공부할 내용 입니다.

  • material & basic light
  • texture
  • x file
  • mapping
  • advanced light
  • advanced shading
  • bounding volume
  • ATL/Thread/WinSock/Forms
  • 강의수강 : 위에꺼 학기 동안 해야하고 수학은 공간방정식과 쿼터니언으로 변경

허접한 결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 까지는 계속 풀타임으로 하고 싶은데 금전적 압박 때문에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이젠 다음달 부터 괜찮은 회사에 출근하는 일만 남았네요. :) 물론 웹개발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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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대로되고 근사하게 개발할 수 없을까 해서 요즘 게임개발 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클라이언트니 서버니 엔진이니 정하진 않았지만 클라이언트 위주로 C++, 3D Graphics, 수학다시, STL/ATL/MFC, Direct3D를 공부하고 있지요. 지금 페이스대로 한다면 7-8월깨 기초적인걸 끝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걸구 있습죠.

아아 3월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구직모드로 계속 열공 중 입니다. 그동안 웹개발, 디비 모델링, SE를 50대 25대 25 비중으로 주로 일을 했었는데 이번에 SE로 완전히 전향할 것 같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C++ 기초플러스" 책을 정독하는데 대략 한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역시 게으름...) 함수나 클래스 템플릿, 복사 생성자, 연산자 재정의 부분을 관심있게 보고 특히 템플릿은 와~ 정말 유용하겠는데...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과제 작성할께 있어서 구글링하는 중에 C와 C++ 탄생비화를 접하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고도 당황스러운 글이 있어 소개 합니다.

..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의 장난을 꿰뚫어 본 사람이 있었다. 그는 Stroustroup이라는 사람으로 우리의 장난을 꽤 재미있어 했다.
그리고 그도 우리의 놀이 동참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C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도저히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하여나온 것이 바로 C++ 라고 하는 언어였다. 그가 C++를 발표하자 모든 사람들은 다시C++를 지원하려고 노력을 하기 시작했고 ANSI 에서도표준화 연구를 위해 대거 인원이 투입되었다. 그러자 Stroustroup은 당황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더욱 헷갈리도록 하기 위해 탬플릿을추가하였고 예외처리도 넣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계속 따라오려고 노력을 하자 다중상속을 추가하여 컴파일러 구현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지만 vendor들은 기를 쓰고 이를 구현하려고 노력을 하였던 것이다.
출처 : The C Language 탄생의 비화 : http://blog.enzoy.pe.kr/614

뭐 다들 아시는 오래된 자료 같기는 하네요.

앞으로 블러깅 자주 하고 싶습니다. ㅠㅠ 이놈에 게으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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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이 다되는 시간동안 글하나 적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더 큰 변화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가한듯 하나 한가하지 못한 그런 ^^

전에 블로그에 PHP5 Framework인 symfony에 대해서 여러개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걸로 웹빌더를 만들어서 두개의 웹사이트를 런칭 했습니다. 나름대로 성공적이였다는...
하지만 앞으로 그걸 쓸일은 없어 보여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사업부가....)

그걸(?) 이용해서 두번째 만든 웹사이트 한 게임의 퍼블리싱 사이트인데... 토요일인 지금 그 게임의 2차 CBT 중 입니다... 출근했단 말이죠. ^^

웹사이트는 XHTML 1.0 Transitional (사실 코드보면 엉터리 입니다... 그치만 제가 안했습니다 ㅡㅡ^) PHP5 Framework symfony 커스텀 웹빌더, client/server side validation 통합 (진짜 하고 싶었던 거라죠...) rsync, ssh를 이용한 웹디플로이 아키텍처 (알파/베타/서비스 존 분리) 그리고... 기억이... ㅠㅠ

그럼, 게임소개 조금 하겠습니다 ;;;

프리즈온에어 컨셉?

아래는 안되는 실력으로 어도비 프리미어를 이용해서 만든 동영상 입니다... razor만 한 수준 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더 멋진! 동영상 한번 만들어 볼 참 입니다... 취미로 ^^
제가 플레이 한거는 아니구요... 전 저것 보다 조금 더 잘 합니다 ^^



혹, 동영상을 보시고 게임을 하고 싶다거나 재미 있겠다 싶으시면 프리즈온에어 하러 가기를 클릭하세요. CBT라 상당히! 불안정 하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 있습니다. (전 게임 개발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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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프리즈온에어 공식블로그 2008/01/15 23:51 삭제

    Subject: 하늘을 나는 느낌 프리즈온에어

    날씨가 무섭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이 추워지면 몸을 움츠리고 집에 콕 박혀 방콕의 한가로움을 즐기는 분들도 계실테고 스키나 보드타러 가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현실 세계에서 보드 한번 타러 나갈려면 큰맘을 먹어야 합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도 2-3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고 강원도까지 갔다 차라도 막히면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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