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날 서초동 Daum Commucations 열린방에서 개최된 BarCampSeoul에 다녀왔습니다. 발표 부담에 준비 부족에 하루전까지 참가를 고민했습니다. 다행히 전날 괜찮은 주제가 생각 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멋진 자리였습니다.
신청자 중 2~3분을 제외하고 전원 참가하는 높은 참가율을 보였는데 모두들 이런 자리를 얼마나 목말라 했는지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절 두근거리게 하는 세가지 중 하나가 행사나 개인적으로 업계분들과 만나 열린사고로 교류를 즐기는 일 입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는 지속적으로 참가해야 겠습니다. ;-)
태우님, 김중태님, 대단하다고 소문난 노정석님, ZDNet 칼럼과 피플웨어를 통해 반한 류한석님, 박수만님, 떡이떡이 서명덕님, 많은 이야기를 나눈 이정수님, TnC의 여신 이소정님(부럽습니다), 발표에 관심을 보여주신 오승필님, 도착해서 처음 인사드린 조현진님과 동료분, 프로페셔널리즘 책을 통해 알고 롱테일을 쉽게 설명해 주신 이노무브그룹의 장효곤님, 별거 없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 주신 전종홍님과 한재선님, 포스가 느껴지시던 철수네 주인장님, 웹표준에 대한 유익한 발표를 해주신 유명하신 신현석님, 끼 있으신 김세원님, 인상 좋은 박수정님, 플래쉬의 화려한 사운드를 들려 주신 임대찬님 그리고 강규영님, 강차훈님, 강문식님, 김우승님, 노우경님, 송민섭님, 조재호님, 안규성님, 유준석님, 허준희님, 허진영님, 전현성님 그리고 명함이 없어서 적지 못한 다른 분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여드름과 아토피로 얼굴이 붉었던 아이 입니다. :-|
행사가 있을 수 있도록 처음 웹에 공간을 만드신 차니님, 자원봉사를 해주신 다음과 태터앤컴퍼니 분들, 푸짐한 아웃백 점심도시락을 마련해 주신 엔씨소프트, 기념 티셔츠를 나눠주신 온네트 그리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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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6/10/25 01:33 삭제
Subject: BarCampSeoul 참가 후기
편집장 at BarCampSeoul 철야작업으로 지침 몸을 깨워 10시 에 시작하는 BarCamp에 늦지 않고 참석하려면 집에서 8시 30분에는 나가야 했다. 하지만 지친 몸은 8시 가 다 되어서야 날 침대에서 밀어냈다. 부랴부랴 발표 준비를 마무리하고 세수를 마쳤더니 벌써 시침이 9시 에 가까이 붙어 있었다. 10시 부터 1시간 동안 있는 사전 얼굴 익히기 시간은 포기해야 할 것 같고, 11시 실제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는 무리 없이 도착할 .. - Tracked from Joone.net 2006/10/25 10:49 삭제
Subject: BarCamp Seoul 참석 후기
BarCamp란?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특별한 형식과 주제없이 서로 준비한 주제를 발표하여 공유하고 토론하고 배우는 형식없는 컨퍼런스입니다. 우연히 지인의 블로그에 갔다가 BarCamp Seoul행... - Tracked from HOLLOBLOG (별주부뎐) 2006/10/25 20:50 삭제
Subject: BarCampSeoul 화보집
어제 다음에서 열렸던 BarCampSeoul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걱정했던만큼 서먹한 분위기는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았구나를 느끼며 대한민국의 웹의 미래는 밝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 큰...






